진정한 송편을 맛보다

보통의 송편은 고명과 꿀을 감싸는 떡이 매끈하고 질겨

빨리 씹어야 한다는 숙제를 내준다. 그러기도 잠시, 안쪽에 있는 꿀은

이빨로 인해 터져버린다. 입은 그 꿀을 감싸며 최대한 떡과 버무린다.

입에 머금고 있기도 잠시 꿀이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나면

입안에 남은 떡은 별 볼품없는 것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오늘먹은 이 송편은 그간 먹어온 송편의 맛을 지웠다.

일단 이빨은 송편의 떡을 베어문뒤 그간 먹어온 질김이 아닌 부드러움에 놀란다.

가운데를 베어문 순간 꿀같이 흐르는 강이아닌

정갈하게 가운데 자리를 지킨 깨와 고명을 만난다.

심심하지만 그 덕에 떡에 집중할 수 있고 깨는 그저 떡을 도울 뿐이다.


팥빵을 감싸는 빵의 경우 무엇이 먼저인가?

빵인가 팥인가?

나는 이제 자신있게 빵이라고 말한다.

팥을 돋보이게 하는 빵. 팥을 접하기 좋게 유도하는 빵이야말로

더 어려운 것이다.


고명을 돋보이게 하는 떡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송편의 조건아닐까?


무료함을 달래는 음식 일상

 

누구나 공부를 하면서 일정시간 집중한 뒤 느끼는 무료함을 경험했을 것이다.

그것을 깨기 위해선 산책이나 간단한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하지만 내가 경험한것 중에 제일은 음식이다.

간편하고 바로 취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초코칩도 좋고 빵도 좋다. 나는 음식에 대한 책임감 떄문이라도

20분의 집중력을 지속하게 된다.

아무것도 없이 공부를 시작하는 건 어찌보면 정석이지만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시키고 공부를 하는것은

밥먹듯이 밥을 자연스럽게 먹는 것처럼

커피마시 듯 공부하고 일하게 되는 일종의 장치 같다.

다시 돌아와서 무료함에 대해 말하자면 

제일 가는것은 당분이고, 그 다음은 행동의 변화다

당분에서 제일가는 것은 과일주스류, 그다음이 초코류

초코를 먹으면 먹을 것에 대한 욕망이 더끌어오르므로 제일가는 최선책은 아니다.

1.과일주스

2.과일

3.사이다

4.초코

5.우유

개인적으로 과자류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무료함을 깨기보다는 마감에 닥쳤을때 에너지원으로 추천하고 싶다.


정보시각화 design research

음파를 파동으로 표현하는건 패턴이 생겨서 눈으로 볼수있다는데 있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몇분남았을지, 진행상황은 어떤지, 뛰어넘기를 할수있는
탐색의 가능성이랄지.. 청각의 시각화는 유용성이 많다.

세계의 뉴스들이 굿, 배드 아래 다시 묶여 삼분할되고 3가지 색으로 큰 complecity를 단순화한다.


이런걸 만들어야 되는데..

여러종류의 옷이 컬러로 묶인다.

보이지 않는 단면의 시각화는 언제봐도 명쾌하다



수많은 메모지 너무나 많은 complexity...
정리케하는 시각화의 무엇..테마에 따라 클릭하면 움직이면서 정리된다
아마 메모지의 난잡함때문에 정렬은 생각 안할테니 움직이니 더 스릴있다.




가지처럼 표현되는 정보디자인의 또다른 표현들





사물을 포장할수도있지만 복잡함을 풀어주고
새로운 개념과 범주화를 가능케하는 점이 정보시각화의 매력인것 같다.

정보시각화=정보디자인=information design



http://www.smallmeans.com/new-york-times-infograp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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